[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용빈이 ‘천만트롯쇼’에 대해 “턱이 빠질 정도로 놀랐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는 국보급 기인들과 트롯 스타들이 힘을 합쳐 ‘천만뷰’를 목표로 펼치는 초대형 퍼포먼스 쇼. 트롯 명가 TV조선이 ‘트롯 공식 파괴’를 선언하며 색다른 추석 예능을 예고,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MC는 자타공인 국민MC 강호동과 트롯 예능 장인 붐이 맡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에는 ‘미스터트롯’ 2대 진(眞) 안성훈과 3대 진 김용빈을 비롯해 총 13인의 트롯 스타들이 출격, 기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상초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용빈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명절에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며 “중국에서 온 기인과 함께 아주 신기한 무대를 준비했다. 시청자분들께 신선한 충격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녹화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턱이 빠질 정도로 놀랐다”며 ‘천만트롯쇼’의 무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성훈은 마술과 트롯을 결합한 무대를 준비했다. 그는 “평소 마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드디어 이 무대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충격 무대”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함께한 기인으로부터는 “탐나는 인재”라는 극찬도 받았다고.
손빈아는 ‘폴스포츠’라는 생소한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다. 도전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기회”라며 “팔과 다리가 멍투성이가 될 정도로 연습에 매달렸다”고 말했다. 실제로 MC 강호동이 깜짝 놀라 기립했다는 후문.
가수 춘길은 인생 첫 명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강훈, 남승민과 함께 아크로바틱 스피닝 퍼포먼스 ‘재키스피닝’에 도전했다. 그는 “21년 가수 인생 중 가장 힘들었다”며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어려운 무대였다”고 토로했다.
TOP7 최재명은 극비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도 손에 꼽는 희귀 종목”이라는 그는 “연습 도중 바지가 찢어지고 온몸에 멍이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트롯 대모 김용임은 실버 대표로 ‘번지 피지오’에 나선다. 허리에 줄을 매고 공중을 날며 노래까지 부르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준비 중. 김용임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 생각하고 도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천만트롯쇼’는 퍼포먼스와 트롯이 결합된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며, 추석 명절 안방극장에 큰 웃음과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방송은 10월 8일 밤 9시 50분, 9일 밤 10시 TV조선에서 2회에 걸쳐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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