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선보일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의 스파이샷과 예상도가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면과 후면 등 외장 디자인이 파격적으로 달라질 예정이며, 실내 역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이 달라지는 곳은 단연 전면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헤드램프와 그릴부 변화다. 현행 싼타페가 사각형태의 박스와 두 개의 'H' 주간주행등 그래픽,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평형 조명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반면, 신형 싼타페 예상도는 그릴 자리에 패널로 마감하고 하단부에 액티브 셔터 그릴을 작게 배치했다. 또한 헤드램프도 블랙 패널에 일체형으로 적용됐으며, 하나의 큼직한 'H'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뽐낸다.
프론트 범퍼 역시 하단부에 와이드한 공기흡입구와 일체형 스키드 플레이트 등 디자인 및 디테일 일부가 변경된 모습이다.
이처럼 싼타페는 외장 디자인이 풀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실내에도 차세대 16:9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플레오스 o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개 및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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