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대한축구협회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어스는 대한축구협회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한국 축구와 K팝 문화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맡는다.
도훈은 "8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즐기고 있는 만큼 대한축구협회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 축구 팬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식 앰버서더로서 투어스의 첫 일정은 A매치다. 투어스는 오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오는 1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플레이 하드'(play hard)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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