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올 준비를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여러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스파이샷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예상도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기존의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전면부다. 기존 싼타페는 사각형 박스 형태의 전면 구성과 두 개의 ‘H’ 주간주행등(DRL), 그리고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평 조명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신형 싼타페는 그릴 자리를 패널로 마감하고 하단부에 액티브 셔터 그릴을 작게 배치했다. 여기에 헤드램프는 블랙 패널과 일체형으로 통합됐으며, 하나의 큼직한 ‘H’형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론트 범퍼 역시 하단부에 와이드한 공기흡입구와 일체형 스키드 플레이트가 더해져 디테일 면에서 한층 세련된 변화를 보여준다.
현대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오는 2026년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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