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일가왕전’의 감동이 콘서트 무대로 이어진다.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타케나카 유다이 등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현역 가수들이 오는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 콘서트로 다시 뭉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MBN과 일본 BS닛테레에서 공동 기획한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 ‘2025 한일가왕전’을 통해 선발된 TOP7이 총출동하는 무대로, 양국 간 음악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공연은 도쿄 국제포럼에서 오후 1시와 오후 5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현역가왕2’의 최종 우승자 박서진과, ‘현역가왕 재팬’의 챔피언이자 5인조 인기 록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는 1995년생 동갑내기이자, 음악적 라이벌로서 ‘찐친 케미’를 뽐내며 본선 무대마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맞대결이 아닌 콜라보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뮤트롯’ 장르를 개척한 에녹,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의 소유자 신승태,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에 오른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 눈부신 비주얼과 성장세를 보여준 MZ 대표주자 최수호까지 한국 TOP7의 활약도 주목된다.
한편, 콘서트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도쿄’의 티켓은 오늘(2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와 BIGC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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