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친정 상대' 이동경 내세워 3연승 도전…'리그 6경기 무승' 울산 잡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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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친정 상대' 이동경 내세워 3연승 도전…'리그 6경기 무승' 울산 잡아낼까

STN스포츠 2025-10-02 10: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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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선수단. /사진=김천상무
김천상무 선수단. /사진=김천상무

[STN뉴스] 강의택 기자┃연승에 성공한 K리그1 김천상무가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한다.

김천은 오는 5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울산HD와 격돌한다. 현재 리그 순위는 2위(승점 52점)다.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를 잡아내며 연승을 달린 김천은 울산을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울산은 지난 25라운드 제주SK전 승리 이후 최근 6경기에서 3무 3패를 기록하는 등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곧 전역을 앞둔 9기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 팬 그리고 후임 선수들을 위해 휴가를 반납하고서라도 경기에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오는 울산전에서 주장 김승섭을 필두로 친정팀을 상대하는 에이스 이동경, 김강산, 맹성웅, 박상혁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처럼 끝까지 팀에 남아 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은 후임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천은 이날 경기에서 9기 전역 기념식과 추석맞이 홈경기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전역 기념식은 팬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연출하여 9기 선수들의 땀과 노고를 기린다.

장외구역에서는 전역 선수 포토존, 사진전, 축하 메시지 작성 부스가 운영된다. 경기 후에는 ‘기다려줘서 고마워, 곰신에게 꽃신을’과 프리허그 이벤트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천상무 미드필더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상무 미드필더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또한 추석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보름달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어 3대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할 경우 슈웅 인형을 증정하며, 한복 착용 후 관람 시 구단 사인볼을 받을 수 있다. 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각종 민속놀이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가위를 맞아 김천시체육회는 단체관람 초청으로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발전에 앞장선다. 지난 FC서울전, 수원FC전, 포항전에 이어 네 번째다. 하프타임에는 김천 출신 밴드 ‘잭킹콩’의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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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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