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 제작에 돌입, K콘텐츠 명가로의 복귀를 본격화한다.
최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팬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MBC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론칭,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신규 예능제작은 2019년 채널A '같이할래? GG' 이후 6년만의 일이다.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에 집중하면서, KBS1 '6시내고향', SBS '송포유', EBS '세계테마기행' 등 교양형 예능에 집중했던 이들이 최근 수년째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분야의 리얼예능과 함께 새롭게 예능제작 복귀에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의미와 함께, K콘텐츠 제작 대표사로서의 새로운 변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과 함께, 필승 원더독스'의 유니폼과 로고가 새겨진 양말 실물 굿즈를 제작해 MBC 자사몰 '모다이브(Modive)'를 통해 유통(10월 2일 오후 6시, 한정 판매)하는 등 MD 사업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글로벌 흥행으로 드라마 제작사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번 예능 제작 복귀와 굿즈 사업 확장은 IP를 다각도로 활용해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행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