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사망자 중 1명의 지인으로부터 “온라인에 신변을 비관하는 글을 올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오후 2시 28분께 하남시 한 폐가에서 이들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함께 있었다. 현재까지 사망자 중 1명이 온라인상에 올렸던 게시글 외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오전 10시40분쯤 사망자 중 1명의 지인이 “온라인상에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사망자 간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