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바쁜 13살”…트로트 신동 황민호, 연습 중 코피만 3번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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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바쁜 13살”…트로트 신동 황민호, 연습 중 코피만 3번 (‘슈돌’)

TV리포트 2025-10-02 02:41:27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고된 준비 과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3세 황민호가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회차 시청률은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황민호는 공연을 앞두고 가족들과 충남 당진을 찾아 잠시 휴식을 가졌다. 식사 자리에서 형 황민우는 “민호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13살일 것”이라며 동생의 열정을 칭찬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가수라면 누구나 꿈꾸고 있는 무대”라며 동생과 함께 콘서트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황민호는 “이름을 걸고 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형이랑 같이하니까 든든하다. 형에게 조금이라도 기댈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하지만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황민호의 아버지는 “연습을 하다 코피도 몇 번 터졌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황민호 역시 “연습도 많고 스케줄도 많고 그래서 코피가 세 번 정도 터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콘서트 당일, 황민호는 긴장감을 뒤로하고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성량과 안정된 가창력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특히 황민호가 ‘어매’를 열창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출연자들 역시 “어매어매하다”, “어매이징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대를 지켜본 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가족들과 있을 때는 그냥 아기인데 무대에 오르면 너무 대견하다.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황민호는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무대 매너와 형제애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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