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딸바보'인데…♥이민정 "딸 성격 나랑 똑같아, 괴물로 점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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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딸바보'인데…♥이민정 "딸 성격 나랑 똑같아, 괴물로 점점" (MJ)

엑스포츠뉴스 2025-10-01 10:0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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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본가 습격.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아들이랑 아빠도 따라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정은 과거 어머니와 함께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제작진은 “그때와 지금 변한 게 진짜 없다”며 어머니의 동안 미모를 놀라워했다.

제작진이 “어머니도 아버지처럼 데뷔를 반대했냐”고 묻자, 어머니는 “하면 너무 고생할 것 같았다. 별로 원치 않았다. 정 하고 싶으면 그냥 해도 되겠지 싶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민정은 “어쩔 수 없는 거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제작진은 “힐링캠프에서 딸한테 속상해서 ‘너도 나중에 똑같은 딸 낳으라’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이민정은 “그래도 똑같은 딸을 낳았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서이를 통해 복수를 꿈꾸는 것 같다. 서이가 신경질 내면 ‘너랑 똑같더라’ 한다”며 “서이가 성격이 나와 정말 똑같긴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는 가위를 들었는데 그걸 뺏으려고 하니까 괴물로 점점 변신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딸을 낳고 나서 부모의 마음이 이해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 서이가 어려서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이민정의 어머니는 “조금 더 크면 안다”고 확신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MJ'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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