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사관학교’ 경기체고, 30년 역사 품고 전국체전 제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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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사관학교’ 경기체고, 30년 역사 품고 전국체전 제패 도전

경기일보 2025-09-30 11:3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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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육고등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이원성 도체육회장, 김호철 경기체고 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창만기자
30일 경기체육고등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이원성 도체육회장, 김호철 경기체고 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창만기자

 

경기체육고등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30일 기념행사를 열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1995년 개교한 경기체고는 이날 기념탑 제막식을 비롯해 학교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와 격려를 전했고,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역대 교장과 교육청 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학교의 30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지난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윤미진(5회 졸업)과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메달리스트 여서정(24회 졸업)이 자리해 후배 선수들을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필승다짐식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17개 종목 134명의 학생 선수단이 종목별로 소개되고 대표 선수의 선서를 통해 결의를 다졌다.

 

경기체고는 오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등 17개 종목 1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경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각오다.

 

지난 대회서 금메달 30개를 비롯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한 경기체고는 이번 대회서 금메달 22개를 포함 총 76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대표 선서로는 이지원(수영), 임수민(체조)이 나서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 홍정표 제2부교육감,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김호철 교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여러분은 지난 여름 땀으로 가득한 훈련을 했을 것이다”며 “이젠 우뚝 설 일만 남았다. 최고의 선수들 답게 정정당당히 잘 싸우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축사로 “이번 대회서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했으면 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도에 돌아와 줬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좀 더 쾌적한 장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경기체고 이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경기체고 교장은 “달려온 30년, 달려갈 30년이라는 정신으로 경기체고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전국체전에서 결실을 맺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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