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는 ‘렉서스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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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뽑은 ‘2025 올해의 차’는 ‘렉서스 ES’

M투데이 2025-09-30 11:36:01 신고

이미지:  렉서스 ES300h
이미지:  렉서스 ES300h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소비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2025 올해의 차’에 렉서스 ES가 뽑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통해 매년 7월 10만 명을 대상으로 새차 구입 후 1년 이내(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인 소비자들에게 초기품질과 상품성, 비용대비가치를 평가하게 하고, 이를 종합해 소비자들이 뽑는 ‘올해의 차’를 선정하고 있다.

2025년 올해의 차는 평가 대상 모델 중 응답자 사례 수 30개 이상인 64개 모델(국산 47, 수입 17개)을 비교, 평가한 것이다.

이 평가는 자동차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 경험을 토대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컨슈머인사이트측은 밝혔다. 

‘2025 올해의 차’에는 평가기준 3개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은 렉서스 ES가 선정됐고, 세단 부문은 테슬라 모델3, SUV 부문에서는 토요타 RAV4가 1위에 올랐다.

렉서스 ES는 국산. 수입차를 통틀어 비용대비가치 1위, 상품성과 초기품질에서 2위를 기록, 2년 만에 올해의 차에 복귀했다. 특히 렉서스 ES는 준대형 프리미엄 차급임에도 비용대비가치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세단 부문에서 1위에 오른 테슬라 모델3는 상품성과 가성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토요타 RAV4는 3개 부문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 실용성과 내구성에서 높은 신뢰를 확인시켰다.

2024년 올해의 차였던 기아 니로(SG2)는 SUV 부문 2위에 머물렀다. 국산차 중에는 종합점수 1위였고 초기품질에서는 모든 브랜드 중 최고 평가를 받았으나, 상품성과 비용대비가치에서 수입차에 밀렸다.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비용대비가치에서 강점을 보이며 세단 부문 2위에 올라 국산차 최대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의 특징은 친환경 모델의 질주와 국산 브랜드의 약세다. 종합 순위 20위까지 모델 중 내연기관차는 4개에 불과했고 나머지 16개가 친환경차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11개로 전기차(5개)를 압도하며 장기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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