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이영애 민낯에도 완벽 미모 자랑…귀여운 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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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영애 민낯에도 완벽 미모 자랑…귀여운 꽃받침

모두서치 2025-09-30 11:2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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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영애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8일 소셜미디어에 "예술에는 장애가 없다는 말을 확인한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전시회에 간 모습이다.

그는 민낯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꽃받침을 했다.

한편 이영애는 ENA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배우 김영광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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