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가 대한민국을 강타한다. 국민MC 강호동과 트롯 MC 붐이 오랜만에 한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최정상 트롯 가수들과 기인들의 역대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천만트롯쇼’는 기인과 트롯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 돌파를 목표로 하는 초대형 트롯쇼다. 기상천외한 기인의 능력과 트롯 가수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만나 전국 방방곡곡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호동은 “올 추석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베테랑 제작진과 재능 넘치는 출연진이 모여 만든 ‘추석 종합선물세트”라고 소개했다. 평소 쇼 형식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그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연스러운 즐거움”을 이유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붐은 “기인과 스타가 하나 되어 최고의 노래와 쇼를 선사하는 종합버라이어티”라며 명확한 한마디로 ‘천만트롯쇼’를 정의했다. 그는 특히 “존경하는 강호동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 무조건 출연하고 싶었다”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MC의 케미는 촬영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강호동은 “붐과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아 ‘척’하면 ‘척’이었다”고 웃으며, 붐 역시 “녹화 시작과 동시에 몸이 기억하는 듯한 환상의 호흡이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천만트롯쇼'는 '미스터트롯2’와 ‘미스터트롯3’에서 각각 진(眞)을 차지한 안성훈과 김용빈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에서 벗어나 반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40년 경력의 베테랑 김용임도 참여해 색다른 도전을 한다. 김용임 본인도 “이런 무대는 처음”이라고 밝혔으며, 후배들도 놀랄 만한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미스트롯3’ 진과 선을 차지한 정서주와 배아현, 그리고 설하윤, 요요미가 각자의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친다. ‘미스터트롯3’ TOP7 손빈아, 춘길, 최재명, 남승민, 최연소 유지우, 그리고 강훈도 함께 무대를 채운다.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는 10월 8일(수), 10월 9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