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X임지연, 유쾌한 앙숙 케미 폭발...국민 배우와 특종 욕심 가득 기자의 통쾌한 전쟁 예고('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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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임지연, 유쾌한 앙숙 케미 폭발...국민 배우와 특종 욕심 가득 기자의 통쾌한 전쟁 예고('얄미운 사랑')

뉴스컬처 2025-09-29 11:3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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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얄미운 사랑’ 이정재와 임지연이 신선한 조합으로 돌아온다.

2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부터 기대감을 높인 두 배우는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과 ‘특종에 미친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 분)으로 분해 얄미우면서도 유쾌한 앙숙 케미를 예고한다.

사진=얄미운 사랑
사진=얄미운 사랑

‘얄미운 사랑’은 정의를 쫓는 기자와 국민 배우가 연예계를 배경으로 펼치는 팩트 폭격과 편견 타파의 디스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이정재가 맡은 임현준은 형사 전문 국민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스타지만, “이제는 형사 말고 다른 역할을 주세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 반면 임지연의 위정신은 정치부 워커홀릭에서 돌연 연예부로 발령받은 특종 욕심 가득한 기자로, 최연소 기자상 수상 경력까지 가진 인물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드라마를 이끌어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굿파트너’, ‘알고있지만’의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출과 탄탄한 대본을 선보일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이정재, 임지연뿐만 아니라 김지훈, 서지혜 등 쟁쟁한 배우진이 함께해 기대감을 더한다.

‘얄미운 사랑’은 오는 11월 3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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