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정규시즌 최종전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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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규시즌 최종전 3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34

모두서치 2025-09-29 10:4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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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후속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가 범타로 물러나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4회말 피츠버그 우완 투수 요한 오비에도를 상대해 3구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6회말 2사 2루에서는 3루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8회말 2사 1루에서는 3루수 직선타를 쳤다.

이번 시즌 부상 속에 48경기 출전에 그친 김하성은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5홈런 17타점 6도루 19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01의 성적을 거뒀다.

2021~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김하성은 2024시즌을 마친 후 프리에이전트(FA)가 돼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던 김하성은 재활을 거친 후 지난 7월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종아리와 허리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탬파베이에서는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OPS 0.611에 머물렀다.

지난 2일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김하성은 애틀랜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적은 김하성에게 전화위복이 됐다. 애틀랜타 합류 이후 김하성은 24경기에서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에 OPS 0.684로 한층 나은 모습을 자랑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계약하면서 2025시즌 뒤 남은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포함해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피츠버그를 4-1로 꺾고 정규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애틀랜타는 76승 86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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