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심리적 지지선 ‘3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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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 심리적 지지선 ‘3달러’ 붕괴

경향게임스 2025-09-29 03:38:02 신고

비트코인 시세 하락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로 엑스알피(XRP, 리플) 가상화폐 시세가 지난 9월 넷째 주 급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 기준 지난 9월 21일 4,172원의 시가를 기록했던 엑스알피는 9월 27일 4,002원의 종가로 한 주를 마감했다. 
 

엑스알피 엑스알피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는 최근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가 미국에 최초로 출시됐음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뉴스 매도’ 움직임과 현지 중앙은행장 발언에 따른 비트코인 시세 하락에 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9월 18일 ‘렉스-오스프리 엑스알피 이티에프(이하 XRPR)’의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상장 이후 기관 매물이 쏟아지며 ‘엑스알피’ 시세가 급락했다고 알린 바 있다.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의 경우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23일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할 단계가 아니라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중앙은행장 발언에 약세로 돌아섰다. 
현재 코인데스크는 엑스알피가 2.70달러(한화 약 3,807 원)선에서 지지선 테스트를 거칠 것으로 예상 중이다. 저항 가격으로는 2.80달러(한화 약 3,948원)가 제시됐다. 9월 29일 오전 현재 엑스알피의 글로벌 시세는 2.82달러(한화 약 3,976원)로 확인된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엑스알피 시장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한화 약 4,230원)가 무너졌다”라며 “2.75달러(한화 약 3,877원)에서 2.77달러(한화 약 3,905원)에 단기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70달러(한화 약 3,807 원)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엑스알피 단기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70달러(한화 약 3,807 원)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사진=코인데스크) 코인데스크는 엑스알피 단기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2.70달러(한화 약 3,807 원)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사진=코인데스크)

현재 엑스알피 시장은 바이낸스(Binance) 가상화폐 거래소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가상화폐 정보 제공 플랫폼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9월 29일 현재 바이낸스에서는 최근 24시간 32억 달러(한화 약 4조 5,120억 원)의 엑스알피 거래량이 발생했다. 
한편 엑스알피 발행사인 리플랩스는 실물연계자산(RWA)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손잡고 블랙록(BlackRock)과 반에크(VanEck) 자산운용사의 토큰화 펀드를 ‘리플유에스달러(RLUSD)’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스마트계약을 공개했다.
스마트계약은 중앙 서버의 중개 없이 프로그램이 개인간(P2P) 교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비들’과 ‘브이빌’은 미국 국채에 투자해 토큰 보유자에게 수익률을 보장하는 펀드다. ‘리플유에스달러’는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다.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네트워크 엑셀라(Axelar)의 경우 토큰화 플랫폼 미다스(Midas)와 협력해 엑스알피 기반 수익 상품인 엠엑스알피(mXRP)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2일 이후 엑스알피 시세 변화 추이(사진=코인마켓캡)

엠엑스알피는 사용자가 자신의 엑스알피를 담보로 예치해 발행받는 토큰이다. 예치된 엑스알피 자산 운용은 하이퍼리즘(Hyperithm)이 담당한다. 운용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엠엑스알피 가치에 반영되며, 연 최대 10%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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