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의 무대에서 함께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겸 댄서 차현승이 최근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많은 팬과 동료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멈춰버린 삶”
차현승 인스타그램
차현승은 지난 9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병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6월 초 응급실로 실려가며 제 삶이 한순간에 멈췄다”며 “그전까지는 작품 오디션에 모두 합격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만, ‘백혈병’이라는 진단이 모든 것을 중단시켰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의 길은 길지만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제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고,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날을 기다리며 버티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스타들의 잇따른 응원 물결
차현승 인스타그램
차현승의 투병 소식이 알려지자 동료 연예인들의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그룹 2PM 옥택연은 “힘내고 건강하게 보자”고 응원했고, 가수 바다는 “현승아 넌 이겨낼 수 있어. 누나가 매일 기도할게”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하니와 박규리 역시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기도할게”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히 오랜 인연을 맺어온 선미는 “지독한 거 빼면 차현승이 아니니까 지독하게 이겨내 보자”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 외에도 최강창민, 빈지노, 소유, 홍석천 등 많은 동료들이 그의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댄서에서 배우로, 멈추지 않았던 도전
넷플릭스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 활동 무대부터 함께하며 ‘선미의 댄서’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2018년 ‘워터밤’ 공연에서 포착된 직캠 영상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그는 2021년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또 한 번 주목받았으며,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Be Mbitious’, 2023년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는 댄서를 은퇴하고 배우로 전향, 인생의 제2막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무대에 설 그날을 향해
싱글즈
갑작스러운 백혈병 진단에도 불구하고 차현승은 여전히 무대에 대한 열망과 배우로서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인들과 팬들은 그의 의지를 믿고 응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카메라와 무대 앞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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