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53호포' 양키스, 7연승 질주…AL 동부지구 우승팀 최종전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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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53호포' 양키스, 7연승 질주…AL 동부지구 우승팀 최종전서 결판

모두서치 2025-09-28 09: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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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7연승을 질주하며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우승 다툼을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끌고 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양키스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1회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저지는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티모어의 일본인 우완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저지의 시즌 53호 홈런.

양키스는 2회말 지안카를로 스탠턴, 라이언 맥마흔이 솔로 홈런 한 방씩을 쏘아올려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5회 추가점은 또 저지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저지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코디 벨린저가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양키스는 6-0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선발 투수 캠 슐리틀러는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쳐 양키스 승리를 견인했다.

7연승을 질주한 양키스는 시즌 93승(68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를 5-1로 꺾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나란히 AL 동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정규시즌 162경기 중 161경기까지 치른 시점에 양 팀이 동률을 이루면서 AL 동부지구 우승팀은 정규시즌 최종일인 29일에 가려지게 됐다.

양 팀이 마지막 날까지도 승률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에서 8승 5패로 우위를 점한 토론토가 지구 우승을 차지한다.

토론토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지구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다.

양키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구 정상을 노린다.

지구 1위를 차지하는 팀은 AL 디비전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반면 2위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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