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김영대, 달달한 하룻밤→학창 시절부터 얽힌 인연에 설렘 폭발('달까지 가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선빈·김영대, 달달한 하룻밤→학창 시절부터 얽힌 인연에 설렘 폭발('달까지 가자')

뉴스컬처 2025-09-28 07:10:1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달까지 가자’가 4회 방송에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훔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달까지 가자'는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주제로 ‘무난이들’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속 깊은 이야기와 함께, 다해와 함지우(김영대)의 뜻밖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면서 달달한 설렘과 가슴 찡한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달까지 가자
사진=달까지 가자

새집에 들어선 다해는 작은 문턱 하나에도 소소한 기쁨을 느꼈지만, 벽에 못 하나 마음 편히 박지 못하는 현실에 씁쓸한 마음을 삼킨다. 그런 다해가 출근길 버스에서 본 모텔 화재 뉴스에 등장해 충격을 안긴 것. 모자이크 처리에도 시청자들은 단번에 다해임을 알아봤고, 회사에까지 소문이 퍼지며 진땀을 흘렸다.

한편, 은상(라미란)과 지송(조아람)은 각자의 과거 아픔을 마주하며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 은상은 딸 지상의 사고 기억에 가슴 아파했고, 지송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솔직히 고백하며 “내 인생엔 예쁜 것만 들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다해와 함지우의 심상치 않은 관계. 두 사람은 노래방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힘든 시절 함지우의 노래를 듣고 버텼다는 다해의 고백에 함지우는 “내 음악이 누군가를 구원했다는 게 너무 좋다”며 감동했다. 그날 밤, 뜨거운 키스와 함께 향한 모텔에서 불이 나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현실로 돌아온 다해는 “함박사는 벽에 마음껏 못을 박을 수 있는 가진 자지만, 나는 그럴 수 없는 없는 자”라며 자신을 낮췄다. 그러나 함지우는 그런 다해를 향해 “날 피하지 말아 달라”는 진심을 전해, 두 사람 사이 감정선에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밝혀졌다. 다해가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대에서 음 이탈로 주목받았던 함지우의 모습이 겹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됐음을 암시했다.

‘달까지 가자’는 벽에 못 하나 박는 소박한 일상, 다 쓴 치약 바로 버리는 소소한 행복을 꿈꾸는 ‘무난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