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름 많고 큰 일교차…추석 연휴 첫날 남부·제주 '비'[다음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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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름 많고 큰 일교차…추석 연휴 첫날 남부·제주 '비'[다음주 날씨]

모두서치 2025-09-27 12:05:32 신고

사진 = 뉴시스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주(29일~10월 5일)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연휴 첫날인 금요일(10월 3일)에는 전남·경남·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27일 "다음 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에 구름이 많은 날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월요일(29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된다.

화요일(3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 사이로 전망된다.

수요일(10월 1일)부터 목요일(2일)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5~20도, 낮 기온은 24~28도를 오르내리겠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개천절인 금요일(3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 사이로 예상된다.

토요일(4일)과 일요일(5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 사이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다음 주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18도 ▲인천 18~19도 ▲춘천 14~17도 ▲대전 16~19도 ▲광주 16~20도 ▲대구 16~18도 ▲부산 19~21도 ▲제주 21~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26도 ▲인천 24~25도 ▲춘천 24~25도 ▲대전 24~26도 ▲광주 25~27도 ▲대구 25~27도 ▲부산 26~28도 ▲제주 26~28도로 전망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은 대기 순환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적어 '보통' 단계가 되겠다. 화요일~수요일은 수도권과 충청권은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기 순환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적어 '보통' 수준이 전망된다.

목요일~일요일은 대기 순환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적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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