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테 떠나면 어쩌나...리버풀, 990억 투입→ 바르사 CB로 보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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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테 떠나면 어쩌나...리버풀, 990억 투입→ 바르사 CB로 보강 준비

인터풋볼 2025-09-27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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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버풀이 로날드 아라우호를 영입하고자 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계약이 1년 남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를 예의주시 중이다. 더불어 첼시와 토트넘 역시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수비진 ‘에이스’ 코나테를 잔류시키고 싶지만 재계약 소식은 감감 무소식이다.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면 이미 소식이 나왔을 것이라는 게 중론. 게다가 내년 1월 1일부터는 보스만 룰이 적용돼 어떤 클럽들이라도 코나테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라우호는 리버풀의 현실적 타깃으로 보인다. 1999년생,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센터백 아라우호. 자국 리그 보스톤 리베르에서 성장해 2018년 바르셀로나와 동행을 시작했다. 이후 2020-21시즌부터 33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 시즌을 제외하고 4시즌 연속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바르셀로나 뒷문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아라우호는 빠른 발과 188cm 80kg의 훌륭한 체격 조건을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 대인 수비, 경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빌드업은 서투른 편이지만, 강한 압박과 경합을 중시하는 슬롯 감독의 전술에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다.

오늘날 리버풀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리버풀은 계약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반 다이크 재걔약은 늦게 마무리 됐으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끝까지 끌다가 결국 레알로 떠났다.

이번에는 코나테마저 원활히 협상되지 않아 내년 이적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리버풀은 내년 중앙 수비수 공백이 유력하다. 이에 6,000만 유로(약 990억 원)를 투입해 아라우호와 같은 수위급 센터백으로 미리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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