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STAR] 역사 새로 쓴 케인, 104경기 만에 100골 달성→호날두-홀란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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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STAR] 역사 새로 쓴 케인, 104경기 만에 100골 달성→호날두-홀란 기록 경신

인터풋볼 2025-09-27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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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쿼카 X(캡쳐)
사진=스쿼카 X(캡쳐)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케인이 뮌헨 이적 2년 만에 100골 고지를 밟았다.

뮌헨은 9월 27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4-0으로 완파했다.

뮌헨은 전반부터 베르멘을 강하게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케인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슈팅을 기록하며 베르멘을 위협했다. 조나단 타의 행운의 득점에 이어 전반 막판 뮌헨이 또 득점 기회를 잡았다. 케인이 박스 안에서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된 것. 케인은 가볍게 오른쪽 하단에 꽂아넣었다.

후반에도 케인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박스 바깥 강력한 슈팅을 날린데 이어 후반 20분 박스 안에 있던 디아스의 어시스트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본인의 뮌헨 통산 100번째 득점. 케인은 본인의 기록을 인지한 듯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후반 33분 10월 1일에 있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포스전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됐다.

이날 경기 승리와 더불어 케인에게는 특별한 날이 됐다. 뮌헨 통산 104경기 만에 100골을 넣으며 21세기 유럽 최소 경기 세 자릿수 득점을 달성한 것. ‘105경기 100골’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엘링 홀란을 넘어섰다. 여기에 독일 분데스리가 최단기간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인 ‘5경기 10골’을 기록, 기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6경기 10골’ 기록까지 경신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케인은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A매치 포함 공식전 10경기 16골 3도움을 기록, 경기당 2개에 가까운 공격포인트를 생산 중이다. 케인의 놀라운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어떤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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