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7일부터 이틀간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제7회 매직버스킹'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에서 진행했던 버스킹 축제는 그동안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국내외 거리 공연자들이 경연형식으로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부산거리예술축제'와 협업해 축제형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마술뿐 아니라 음악, 무용, 연극,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예술한마당으로 확대된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것을 넘어 장르에 따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cc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