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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9분께 인천대교 상황실은 “차량 정차 후 해상으로 추락한 사람이 있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대교 주탑 부근 갓길에 세워진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3척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인천대교에 정차한 차량 운전자가 추락한 사건은 A씨 사례를 비롯해 4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대교 운영사는 2022년 11월 교량 갓길에 차량 주정차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드럼통 1500개를 설치했지만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달 모두 철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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