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발 출격+UEL 데뷔전’ 제공권 장악! 미트윌란은 안방에서 2-0 승리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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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선발 출격+UEL 데뷔전’ 제공권 장악! 미트윌란은 안방에서 2-0 승리 축포

STN스포츠 2025-09-25 11: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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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스트리아의 강호 슈투름 그라츠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종료 후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는 중이다. /사진=미트윌란
25일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스트리아의 강호 슈투름 그라츠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종료 후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는 중이다. /사진=미트윌란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조규성이 존재감을 과시한 경기에서 미트윌란은 승리를 거뒀다.

미트윌란은 25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스트리아의 강호 슈투름 그라츠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미트윌란은 이른 시간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프란쿨리노 디유가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키퍼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 미트윌란은 후반 42분 프리킥 상황에서 우스만 디아오가 머리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조규성은 선발 출격했다. 60분 교체 될 때 까지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다.

조규성은 전반 40분 위협적인 헤더 슈팅을 선보이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결실을 보지는 못했다.

이날 유효 슈팅 1, 기회 창출 1회, 지상볼 경합 100%(3/3), 공중볼 경합 승률 80%(4/5) 등의 기록을 남겼다.

조규성의 이번 시즌 첫 선발 출격으로 몸 상태가 올라왔다는 걸 증명했다.

25일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스트리아의 강호 슈투름 그라츠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득점에 성공한 동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미트윌란
25일 덴마크 헤르닝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치러진 오스트리아의 강호 슈투름 그라츠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득점에 성공한 동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미트윌란

조규성은 K리그2 FC안양에서 프로 무대 데뷔를 알렸다. 꾸준하게 기회를 잡고 존재감을 드러냈고 36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북현대가 움직였고 2020년 조규성 영입을 확정했다. 합류 이후 U-22 자원으로 꾸준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조규성은 2020시즌 윙어로 활약하면서 28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분위기 반전과 군 문제 해결을 위해 김천상무로 향했다.

조규성의 재능은 김천에서 만개했다. 피지컬을 향상시켰고 상대 수비와의 경합 우위 능력을 장착했다. 여기에 해결사 능력까지 끌어올렸다. K리그1 득점왕을 거머쥐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은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다.

조규성의 존재감은 세계 무대에서도 유효했다. 가나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머리로만 멀티골을 가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월드컵 이후 주가가 폭발한 조규성은 유럽 무대가 관심을 보였다. 셀틱, 마인츠 등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북 잔류를 통해 여름 이적을 노렸다.

조규성은 2023년 여름 미트윌란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305만 유로(약 43억)였다. 팀 역대 최고 이적료 6위였다.

유럽 무대 적응은 필요 없었고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순탄할 줄만 알았던 미트윌란 생활은 부상이 발생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조규성은 반월판 수술 후 혈액 감염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는데 이제 복귀 시동을 걸었다.

이후 494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트윌란은 지난 18일 덴마크 올보르의 올보르 포틀랜드 파크에서 열린 2부리그 소속 AaB와 2025~26시즌 덴마크축구협회(DBU) 포카렌 3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이날 벤치에서 출격 명령을 기다렸고 후반 1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던 후반 34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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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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