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거운 삶에 대한 갈망을 노래와 춤에 담아냈다. 로빈 올린의 <바퀴를 두른 사람들>. 2, 3 타오 댄스 시어터가 발표한 숫자 시리즈의 두 가지 신작 <16 & 17>. 4 실크를 활용한 독창적인 안무가 특징인 작품 <로이 풀러: 리서치>.
서로 다른 예술 분야가 만나는 순간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장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에게 무용은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자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이어온 대상이다. 1920년대부터 무용계와 함께한 메종은 발레의 고아한 움직임을 주얼리 및 워치의 페미닌 피겨 장식으로 담아내고, 안무의 전통과 유산을 나누며 예술가와 단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의를 표해왔다.
1 다채로운 배경을 지닌 무용수와 음악가가 함께 출연하는 유쾌한 무용 작품, 마르코 다 실바 페레이아의 <카르카사>. 2 산업화 이후 시대를 표현한 네모 플루레의 <900 며칠, 20세기의 기억>. 3 강렬한 움직임과 음악, 역동적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허 프로젝트의 <1도씨>.
2020년, 메종은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을 설립해 창작, 전승, 교육의 가치를 조명하기 시작했다. 댄스 및 문화 프로그램 디렉터 세르쥬 로랑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과 무용, 정책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전개하며 무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이처럼 메종에 각별한 의미를 지닌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이 국내에 처음 상륙한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최근 작품부터 현대무용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아마추어 및 전문 무용가를 위한 워크숍과 마스터클래스의 기회도 함께 제공하며 메종이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를 보다 깊이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에서 펼쳐지는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무용의 세계를 향해 쌓아온 메종의 숭고한 열정과 진심 어린 애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세르쥬 로랑 Serge Laurent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및 문화 프로그램 디렉터. 글로벌 프로그램인 댄스 리플렉션 BY 반클리프 아펠을 담당하며 무용에 대한 메종의 헌신을 굳건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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