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은 제네시스 GV80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서기 위해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는 상당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역시 Q7에 최대 1,700만 원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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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출시된 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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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은 2005년 초대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 등장해 다음 해 국내에 들어왔다. 10년이 지난 2015년 2세대가 출시됐고 그에 대한 2차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출시 1년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차인 셈이다.
Q7은 GV80과 함께 BMW X5와 메르세데스-벤츠 GLE, 볼보 XC90 등을 경쟁 모델로 두고 있다. 이들과 비교해 대표적인 장점으로 크기가 있다. 경쟁 모델 대부분 전장이 5m 미만인 반면 Q7은 5,070mm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편의 사양도 다양한 편이다. 아우디 특유 HD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OLED 테일램프로 시인성과 화려함을 모두 갖췄다. 또한 3열 시트와 4-존 에어컨, 에어 서스펜션과 소프트 도어 클로징 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세 가지다. 50 TDI는 V6 3.0리터 디젤 터보 엔진에 55 TFSI는 V6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각각 286마력과 340마력이다. 고성능 SQ7은 V8 4.0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으로 507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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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미만 실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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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기본 가격은 50 TDI 콰트로가 1억 1,372만 원(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다나와 자동차에 따르면 아우디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1,7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금 및 타사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500만 원이 할인된다.
이를 적용한 최저 실구매가는 9,672만 원이다. 사양 선택에 따라 GV80 가격대와 겹친다(일반형 3.5 AWD 풀옵션 9,752만 원). 상위 트림인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역시 동일 할인을 통해 1억 1,912만 원에서 1억 212만 원으로 내려간다.
55 TFSI 역시 최대 1,70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콰트로 기본형은 1억 1,672만 원에서 최저 9,972만 원으로 이 역시 1억 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다. 콰트로 프리미엄은 1억 2,207만 원에서 1억 507만 원으로 역시 GV80과 겹치는 수준이다.
고성능 SQ7은 기본 모델보다 할인이 작다. 그럼에도 아우디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1,600만 원에 현금 및 타사 금융 프로그램은 1,3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실구매가가 1억 4,002만 원에서 최저 1억 2,402만 원으로 낮아진다.
다만, 해당 금액은 다나와 자동차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며 아우디 코리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일부 딜러사를 참고해 산정된 금액으로 딜러마다 할인 금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딜러별 할인 프로모션을 확인 후 구매가 필요하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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