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야, 메시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 가지 마!”…前 MLS 선수의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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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야, 메시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 가지 마!”…前 MLS 선수의 ‘충격’ 주장

인터풋볼 2025-09-24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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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었던 마테우시 클리흐가 리오넬 메시가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클리히가 인터 마이애미에 대해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MLS 내 다른 여러 구단을 더 매력적인 행선지로 꼽았다. 그는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활약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리흐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메시가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를 추천하지 않는다. 재앙이다.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감독과 물리치료사도 떠난다”라고 밝혔다.

메시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클리흐는 “조직적으로 나쁘다. 메시의 아버지가 사실상 구단을 운영한다. 그들 동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구단 자체도 마이애미에서 45~50분 거리다”라고 더했다.

클리흐는 다른 구단을 추천했다. 그는 “뉴욕을 추천한다. 뉴욕 레드불스는 이제 더 좋은 경기장을 갖췄다. 뉴욕 시티 역시 멋진 경기장을 건설하고 있다. 콜럼버스 크루와 신시내티 구단도 훌륭한 시설을 갖췄지만 거주하기엔 매우 지루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내슈빌 SC를 선택할 수 있다면 추천한다. 아름다운 곳이다. 컨트리 음악의 수도다. 포틀랜드와 시애틀도 분위기가 좋지만 지구 끝에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클리흐는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크라코비아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카이저슬라우테른, 트벤터, 리즈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지난2023년엔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처음으로 MLS를 경험했다. 2024년부턴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다만 클리흐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뛴 적이 없다. 그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인터 마이애미를 평가했는지 전해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현재 크라코비아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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