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레전드들의 진심 담긴 귀환…윤석민·이대형 ‘먹먹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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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레전드들의 진심 담긴 귀환…윤석민·이대형 ‘먹먹한 고백’

메디먼트뉴스 2025-09-24 09:5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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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JTBC '최강야구 2025'가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며 은퇴 선수들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는 물론, 숨 막히는 첫 경기를 선보였다. 오랜 공백을 딛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레전드들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짜릿한 희열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최강야구' 119회에서는 2025 시즌을 위한 새 팀 ‘브레이커스’가 베일을 벗었다. 선수들은 "이제는 뒤가 없다"는 투수 윤석민의 말처럼,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팬분들께 우승의 기쁨을 드리겠다"고 눈물을 보인 주장 김태균의 각오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야구계를 떠나 레미콘 기사로 일하는 윤석민, 고깃집을 운영하는 이현승 등 생업에 종사하던 선수들의 고백은 먹먹함을 더했다. 윤석민은 "야구선수였다는 것을 잊고 살던 시점에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고 말했고, 이현승은 "팬들에게 선수로 다시 기억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종범 감독은 "프로야구에 종사하며 실망한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진심을 보였다. 그는 "때로는 친근한 형처럼, 때로는 강하게 팀을 이끌어 승리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갈 것을 예고했다.

브레이커스는 창단 후 첫 공식 경기로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맞붙었다. '최강 컵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두고, 이번 경기 승리 시 상대팀의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특별한 조건이 걸려 모두를 긴장시켰다.

선발 투수 오주원은 안정적인 피칭으로 1회 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회 말에는 윤석민, 나주환, 허도환, 강민국이 연이어 득점을 올리며 4점을 선취, 짜릿한 빅이닝을 만들었다.

4회 초, 오주원이 흔들리자 이종범 감독은 6년 만에 선수로 돌아온 윤석민을 두 번째 투수로 투입했다. 윤석민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6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제구력과 낙차 큰 슬라이더를 던지며 전성기 시절의 위엄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윤석민이 마운드에 다시 서는 걸 보게 될 줄이야", "레전드들의 진심에 눈물이 났다", "경기에 완전 몰입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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