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첫 사극 '탁류', 시작부터 아슬아슬…로운X신예은 묘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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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첫 사극 '탁류', 시작부터 아슬아슬…로운X신예은 묘한 긴장감

뉴스컬처 2025-09-24 09:3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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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규' 신예은. 사진=디즈니+
'탁규' 신예은.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신예은과 로운의 심상치 않은 눈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공개를 틀 앞두고 1회 예고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경강 나루터를 배경으로 마주하게 된 '장시율'(로운)과 '최은'(신예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꾼 '시율'이 짐을 나르기 위해 널다리를 건너던 중, 뱃놀이를 끝내고 돌아오는 '최은'과 우연히 부딪히며 이들의 인연이 시작된다.

'탁류'. 사진=디즈니+
'탁류'. 사진=디즈니+

 

찰나의 순간 눈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알 수 없는 긴장감과 묘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져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는 '시율'과 '최은'의 대비된 표정이 담겨, 이 인연의 시작이 결코 단순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특히 '최은'의 앞을 막아서며 "일을 시켰으면 품삯을 주셔야 한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시율'과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최은'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 쌓일 오해를 예고하며 이들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어 사람답게 살고자 한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오는 26일 1~3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9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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