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트롯계의 올라운더’ 손태진이 이번엔 농구 코트 위로 향한다. SBS ‘열혈농구단’을 통해 음악 무대를 벗어나 스포츠 예능에 첫 도전, 숨겨둔 승부욕과 운동 실력을 공개한다.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은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국가대항 농구 경기를 펼치는 리얼 스포츠 버라이어티.
손태진은 학창 시절부터 농구, 축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온 숨은 스포츠 강자. 그간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에서 농구를 비롯해 야구,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며 운동신경과 끈기를 입증해왔다.
특히 ‘진이 왜 저래’ 첫 회에서는 등지고 던지는 ‘백샷’과 한 손 슛까지 성공시키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 ‘열혈농구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스포츠는 제 삶의 큰 에너지원이었다”며 “‘열혈농구단’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진은 최근 전유진과 함께한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로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기록, 3회차 전석 매진의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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