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첫눈에 반한 여자 피해 다녔다…말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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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첫눈에 반한 여자 피해 다녔다…말도 못해"

모두서치 2025-09-23 11:4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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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방송인 전현무가 한 여성에게 첫눈에 반한 일화를 얘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2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앞서 이탈리아 톡파원은 피렌체에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을 구경했다.

깜짝 톡파원으로 함께 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썸 타고 있는 사람과 여기에 같이 가면 끝난다"고 말했다.

김숙이 "첫눈에 반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저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나도 첫눈에 반한 적 있다"며 "대학생 때 같이 대외 활동 하던 멤버였다. 얘기도 못하고 피해 다녔다"고 말했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이를 듣고 "첫눈에 반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 말을 하지 않고 얼굴만 본 거라 대화 후에 안 맞으면 깨지 않냐"고 덧붙였다.

알베르토는 "살면서 여러 번 첫눈에 반했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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