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는 23일 산하 네이키드 레인 스튜디오의 어반 오픈월드 RPG 신작 ‘무한대’가 TGS2025 현장 참가를 앞두고 신규 트레일러와 게임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브컬처 대작으로 기대를 모은 ‘무한대’는 PC, PS5 및 모바일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사진=넷이즈게임즈 제공
‘무한대’는 다양한 캐릭터 플레이의 즐거움과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도시 배경의 어반 오픈월드 RPG 게임이다. 번화가부터 좁은 골목길까지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이웃 및 캐릭터를 만날 수 있고, 모험을 위한 나만의 크루를 만들 수 있다.
작중 배경인 도시 세계에는 평범한 일상과 재앙이 공존하며, 적의 위협에 맞서 싸우거나 여유롭게 도시 속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등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게임 플레이 관련 상세 내용이 담겼다. 게임 속 지도에서는 사건을 알리는 무수한 핫스팟 표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강도와 싸운다거나 공원에서 고양이를 입양하는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실제 도시에서 만나는 듯한 여러 NPC들과의 소통도 재미를 더한다. 특히, 단순 오픈월드의 특성을 넘어 실제의 삶과 같은 도시 속 무한한 자유도가 게임의 큰 특징이다. 다른 행인들의 스마트폰을 훔쳐보거나 교통 법규을 어긴 채 도로를 질주하는 등 도시에서의 무한한 상상을 플레이로 옮길 수 있다.
혁신적이고 자유로운 전투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주변 지형 지물, 환경 및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 동작은 부드러운 동시에 속도감 넘치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길거리의 쓰레기 통이나 골프채 등 여러 무기가 적을 쓰러뜨리는 효과적인 무기로 활용될 수 있다. 적의 무기를 빼앗아, 다른 전투 스타일을 체험하는 등 전략적 유연성 또한 재미 요소이다. 적의 공격을 간결하게 회피하거나 막고 반격하기 등 타격 기술 요소도 정밀하게 반영됐다.
이외에도 캐릭터, 카메라, 컨트롤을 자유롭게 조정해 시야에 들어오는 어느 곳이던 이동을 할 수 있고, 스파이더맨처럼 스윙을 하는 등 특별한 이동 기술도 이용해 원하는 장소를 탐험할 수 있다. 다양한 탈 것도 등장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동시에 자동차, 택시, 헬리콥터 등 무궁무진한 이동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탈 것을 활용해 게임 내 미션을 해결할 수 도 있다.
이용자들은 비밀스러운 임무를 부여받은 새로운 캡틴으로서 도시를 순찰하고 동료를 모으는 동시에 일상 속 여러 수수께끼들을 해결하게 된다. 정의를 지키는 경찰, 인터넷 망을 교란하는 해커, 질주를 즐기는 배달부, 명성을 쫓는 스트리머 등 자유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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