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릭 칼(Eric Carle)의 작품을 원작으로 록펠러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무대에는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작은 고무 오리 열 마리’ ‘아주아주 외로운 개똥벌레’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등 에릭 칼의 대표작 네 편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총 75개의 핸드메이드 대형 퍼펫이 등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작품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약 10년간 공연되며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타임아웃 키즈 어워즈 수상, 브로드웨이 월드 어워즈 최우수 연극상 수상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창작자이자 연출가인 조나단 록펠러는 “전 세계 3500회 이상의 공연을 거쳐 한국에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작품을 통해 생애 첫 연극의 마법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감동”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한국 초연은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된다. 김영인 할리퀸크리에이션즈 대표는 “그림책 원작 공연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며 “이번 공연 역시 아이들에게 첫 극장 경험의 설렘과 평생 간직할 추억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