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_
케이스와 다이얼, 무브먼트까지 전체를 핑크 골드로 제작한 250개 한정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Jaeger-LeCoultre, 베이지 카디건 Barrie.
화이트 래커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로운 아쏘 워치 Herme`s, 브라운 니트 Gucci.
그린 다이얼과 아라비아숫자가 빈티지 크로노그래프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워치 Chopard, 캐시미어 소재 베이지 니트 톱 The Row.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 양방향 회전 베젤과 옐로 골드 컬러로 PVD 마감한 케이스 및 크라운의 대비를 강조한 캡틴 쿡 오버 폴 Rado, 패턴 짜임 니트 톱 Zegna.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수심 200m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오션 스타 GMT 워치 Mido, 아이보리 니트 톱 Eleventy.
돔형 다이얼 위 로즈 골드 인덱스와 핸드가 멋스러운 콘퀘스트 헤리티지 워치 Longines, 짙은 브라운 니트 톱 Gucci.
위부터 _
더블 G 메탈 로고 장식 백팩 Gucci.
모노크롬 색조를 활용한 백팩 Louis Vuitton.
기능성 원단과 가죽을 조합해 실용성을 높인 백팩 Ferragamo.
은은한 오블리크 모노그램 패턴을 더한 백팩 Dior Men.
가죽 고유의 질감을 살린 백팩 Celine.
왼쪽부터 _
블랙 스터드 벨트 Kenzo, 브라운 렌즈 선글라스 Celine, 데님 팬츠 Jacquemus.
리버서블 벨트 Herme`s, 금장 디테일 선글라스 Balenciaga, 연한 데님 팬츠 Dior Men.
레오퍼드 패턴 포니 벨트와 데님 팬츠 모두 Louis Vuitton, 스포티한 프레임 선글라스 Bottega Veneta.
빈티지한 송아지 가죽 벨트 Celine, 볼드한 프런트와 얇은 템플이 대비를 이룬 선글라스 Saint Laurent, 데님 팬츠 Levi ’s.
화이트 티셔츠 모두 Fusalp.
왼쪽부터 _
브라운 체크 울 팬츠 Gucci, 베이지 스웨이드 로퍼 Celine.
화이트 면 팬츠와 간치니 메탈 장식 로퍼 모두 Ferragamo.
브라운 와이드 팬츠 Ami, LV 로고를 얹은 블랙 로퍼 Louis Vuitton.
데님 팬츠 Celine, 둥근 라스트가 돋보이는 로퍼 Loewe.
양말 모두 에디터 소장품.
위부터 _
라피스라줄리 위 실버 체인을 장식한 반지 Stephen Webster, 자카드 니트 집업 스웨터 Thom Browne.
말안장의 발걸이 모양에서 착안한 실버 링 Gucci, 하늘색 니트 톱 Sacai.
구조적 형태를 구현한 실버 링 Tom Wood, 노란색 카디건 Ami.
팔라듐 위에 송아지 가죽을 덧씌운 H 로고 링 Herme`s, 분홍색 니트 Jil Sander.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한 실버 링 Louis Vuitton, 배색 니트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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