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박기영이 새로운 CCM 싱글 '시편 16편 It Was Always You'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시편 16편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찬양하는 다윗의 고백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냈다. 양소양이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이승철 황제밴드 피아니스트이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 그리고 목사인 박지운이 프로듀싱과 피아노, 편곡을 담당했다.
특히 박기영이 2020년 조영미 선교사의 시에 곡을 붙인 '다시 가기 원해' 발표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CCM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기영은 1997년 1집 앨범 'One'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중저음은 물론 폭발적인 고음으로 사랑받았다. '마지막 사랑' '시작' 'Blue Sky'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앞서 박기영은 기독교 언론 등을 통해 크리스천임을 밝혔다. 찬양 '주의 옷자락 만지며'를 부르기도 했으며 방송에서 노래한 '길을 만드시는 주'는 유튜브 200만 뷰를 기록 했다.
박기영은 "'시편 프로젝트' 참여 제안을 받고 음악을 들어봤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사실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절대 홀로 두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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