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김동현, 공공장소 몰상식男 보며 “격투기 선수보다 더 아파”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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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김동현, 공공장소 몰상식男 보며 “격투기 선수보다 더 아파” 직언

스타패션 2025-09-22 09:4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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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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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UFC 파이터 김동현이 승리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끈다.

9월 22일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몰상식한 행동을 벌이는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남성은 노상 방뇨를 하며 "공공장소 소변 활성화 캠페인"이라고 주장해 출연진들의 분노를 샀다. 또한, 출근길 여성에게 로우킥을 날린 남성의 사건을 본 김동현은 "뒤에서 전력으로 차면 격투기 선수가 차는 것보다 더 데미지가 크다"라며 분노했다.

/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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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출연진들의 범죄 교집합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김동현이 답을 가로채자 박하선은 "파이터 맞아요?"라며 면박을 줬고, 이에 김동현은 "파이터는 늘 주워 먹고 남을 속이는 직업"이라며 업계 비밀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토막 살인을 저지른 여성 살인범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여성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기이한 행동을 보여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여성은 조사 상황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잔인함을 넘어 기괴함까지 보인 여성의 살인 이유는 9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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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김동현 #박하선 #권일용 #표창원 #MBC에브리원 #범죄분석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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