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간 李대통령 "나보고 배우 이름 아느냐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산국제영화제 간 李대통령 "나보고 배우 이름 아느냐고…?"

프레시안 2025-09-21 10:31:21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해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앤솔로지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하고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 참여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올해는 1996년 첫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대통령 내외(부부)의 영화제 참석은 우리 영화산업과 영화인들을 향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제작에 참여한 영화감독들에게 제작비가 얼마나 되는지 묻고 "영화는 일종의 종합 예술이자 하나의 산업"이라며 "영화제작 생태계가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도 영화산업이 근본부터 충분히 성장할 수 있게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이 대통령 부부의 방문을 환영하며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큰 힘이 됐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속 영화인들의 축제이자 한국 영화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장의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박 이사장으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기념 우표집을 받고 유심히 살펴본 뒤 김혜경 영부인에게 "따로 보관하자"고 말했다. 윤가은·이종필 감독과 배우 고아성·김대명 씨와 만나서는 "(영부인이) 나보고 '배우 이름을 아느냐'고 하더라"며 웃음짓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 후 감독, 배우들과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