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살림남’이 박서진의 유쾌한 첫 패션위크 도전기와 지상렬의 설렘 가득한 핑크빛 러브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첫 패션위크 준비기 2탄과 지상렬-신보람의 두근두근 첫 1대 1 만남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달샤벳 출신 수빈은 박서진에게 “실물이 너무 잘생기셨다”며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고, 당황한 박서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박서진의 패션위크 도전기 2탄이 시작됐다. 강균성이 직접 만든 ‘활력 충전 주스’를 건네자 김용명은 “혼전순결인데 왜 마시냐?”며 웃음을 유발했고, 박서진은 혼전순결 31년 그린벨트 선언과 더불어 1년 전 마지막 연애를 했다는 반전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김용명은 “패션은 기세다”라며 박서진과 강균성을 초대형 에어로빅 현장에 데려갔고, 200여 명과 함께하는 강렬한 무대 앞에서 박서진은 긴장했지만 에너지 넘치는 특훈으로 자신감을 충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맞이한 ‘2026 S/S 서울패션위크’ 당일, 긴장한 모습과 달리 블루카펫 포토타임에서는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인 박서진은 수많은 셀럽들과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첫 패션위크를 완주하며 새로운 경험을 만끽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 방송에 이어 신보람과의 첫 단독 데이트를 앞두고 백지영, 은지원, 박서진으로부터 ‘금지 행동’ 특급 코칭을 받으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박서진의 ‘호감 와인 미션’ 덕에 지상렬은 데이트 자리에서 화이트 와인을 고집하며 자연스러운 호감 표현에 나섰다.
데이트 현장에서는 신보람과 ‘개띠 플러팅’을 주고받으며 애견인 커플다운 대화로 분위기를 무르익혔고, 솔직 담백한 러브젠가 게임까지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깊게 쌓았다. 지상렬은 과감한 고백으로 신보람을 다시 만날 것을 요청했고, 이에 신보람이 나타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신보람은 “예의 바르고 배려심 깊은 모습에 마음이 열렸다”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지상렬 역시 “신보람의 일일 매니저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살림남'은 박서진의 패션위크 도전과 지상렬-신보람의 풋풋한 첫 만남을 통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핑크빛 전개에 기대를 모으며, 앞으로 이어질 ‘살림남’의 이야기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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