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주부의 위험한 선택…이영애 ‘은수 좋은 날’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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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의 위험한 선택…이영애 ‘은수 좋은 날’ 베일 벗는다

뉴스컬처 2025-09-20 09: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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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펼치는 숨 막히는 휴먼 범죄 스릴러가 찾아온다.

평범한 주부 강은수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약 밀매 조직의 위험한 세계에 뛰어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인다.

사진=은수 좋은 날
사진=은수 좋은 날

남편의 투자 실패와 암 선고로 인해 평화롭던 일상이 무너진 은수(이영애 분).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마약 조직 ‘팬텀’이 남긴 약 가방과 마주하게 된 그녀는 단 한 번도 법을 어긴 적 없던 삶에서 범법의 길로 발을 들인다. 그 경계선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내면은 깊은 공감과 몰입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팀장 장태구(박용우 분)는 조직원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수사가 난관에 빠지지만, 은수의 주변에서 포착한 수상한 움직임이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은수의 운명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은수 좋은 날’은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영애를 비롯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치밀한 서사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긴장감과 따뜻한 인간애가 공존하는 '은수 좋은 날'은 20일 밤 9시 2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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