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과 노래방 가면 아내 10곡 부를 때 난 1곡 불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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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과 노래방 가면 아내 10곡 부를 때 난 1곡 불러” [RE:뷰]

TV리포트 2025-09-20 02:36:1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과의 노래방 데이트를 언급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연기의 신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어쩔수가 없다’의 이병헌, 이성민, 염혜란이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연기가 아닌 ‘나’로 주목 받는 순간 긴장이 된다며 에피소드를 대 방출했다. 이성민은 “친구 결혼식에 사회를 본 적이 있는데 죽는 줄 알았다. 더듬거리며 진행했다. 극중에 내가 그런 역할을 했다면 잘 했을 것”이라며 “노래방에 가도 덜덜 떤다. 캐릭터가 아닌 ‘나’이니까 그때는 (떨린다)”라고 털어놨다. 

“염혜란 씨도 노래방가는 거 좀 힘들어한다는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염혜란은 “술이 취하지 않고는 힘들다. 무조건 노래방은 술이 만취됐을 때 간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성민은 “근데 연기할 때는 레디 액션 하면 완전 딴 사람이 된다”라고 공감했다. 

“노래방을 가끔 가시나?”라는 질문에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이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한다. 그래서 거의 부르는 거 듣고 있다가 나온 적은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형은 안 불렀나?”라는 질문에는 “거의 안 불렀다. 아내가 10곡 부를 때 한 곡 정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예전에 병헌이 형 영상 보면 쇼 프로그램 MC볼 때 노래하는 영상 꽤 있다. 춤도 추지 않았나”라고 이병헌의 춤 영상을 소환했고 이병헌은 “진짜 그때 힘들었다”라며 KBS 공채 탤런트였던 20대 초반에 ‘전원집합 토요대행진’ MC로 발탁됐다고 떠올렸다. 이어 “두세 달 정도 하다 그만 뒀는데 정말 힘들었다. 당시 염정아 씨와 같이 사회를 봤는데 쇼 시작할 때 매주 그 당시 유행하는 노래를 해야 했고 하다 하다 안 되니까 브레이크 댄스까지 춰야 했다”라고 떠올렸다. “되게 잘 추시더라”라는 지석진의 말에 이병헌은 “좀 잘추긴 했죠”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9월 24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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