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19일 향후 전개 예정인 신규 콜라보 이벤트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캡콤을 대표하는 ‘바이오하자드’와의 만남이 그것으로, 함께 공개된 PV가 이번 이벤트의 이야기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사진=‘승리의 여신: 니케’ 네이버 공식 라운지
‘니케’는 차기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로 캡콤 ‘바이오하자드’와의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공식 라운지 등 각종 채널에서 이에 따른 정보가 공개됐으며, 콜라보 기간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캐릭터 3종과 이벤트 스토리 PV가 소개됐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지난 1996년 첫 작품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수많은 게임 시리즈를 선보여 온 캡콤의 간판 공포 어드벤처 시리즈다. ‘좀비’를 필두로 생화학 테러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두고 있으며, 긴 시리즈 역사만큼이나 방대한 서사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관련해 ‘니케’에는 그중에서도 ‘바이오하자드’의 인기 여성 캐릭터를 대표하는 인물 3인이 등장할 예정이다. SSR 픽업 캐릭터로 ‘에이다 웡’과 ‘질 발렌타인’이 예고됐으며, 배포로 등장하는 SR 캐릭터로는 ‘클레어 레드필드’가 등장한다.
함께 공개된 PV ‘REBORN EVIL’도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의 정식 버전으로, 약 1분 30초 분량과 함께 콜라보 이벤트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의문의 의식을 치르는 듯한 인물들,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던 ‘양옥집’을 연상하게 만드는 배경, 니케와 랩쳐를 대상으로 한 미지의 연구·실험 시설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다양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캐릭터 3인 외에 스토리를 이끌 등장 니케로는 방주의 암살자 ‘D’와 방주의 치안을 담당하는 A.C.P.U 소속 폴리, 미란다, 키리 등이 소개됐다. ‘바이오하자드’의 배경은 인류 사이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를 주된 소재로 다루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콜라보 스토리가 방주 밖의 세상이 아닌 방주 내부에서 펼쳐지는 사건일 가능성도 유추할 수 있다.
한편, ‘니케’와 ‘바이오하자드’의 콜라보 이벤트 ‘핏빛 성화가 내려주는 구원’은 오는 2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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