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의 뜨거운 열정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임영웅이 화이트 스트라이프 슈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은은한 배경 앞에서 선 그는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정한 재킷과 여유 있는 핏의 실루엣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임영웅의 룩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건 화이트 컬러의 더블 브레스트 슈트다. 얇은 핀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되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깨선이 뚜렷하게 잡혀 있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며, 안에 매치한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는 깔끔함을 더한다.
소품 활용도 눈여겨볼 만하다. 블랙 선글라스는 얼굴 윤곽을 강조하며 시크한 무드를 배가시켰고, 손에 착용한 실버 링은 룩에 은근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네크리스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미니멀하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스타일에서 참고할 만한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슈트는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둘째, 블랙 선글라스처럼 대비되는 아이템을 활용하면 룩이 한층 더 돋보인다. 셋째, 심플한 티셔츠와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세련된 화이트 슈트 룩은 남성들의 가을·겨울 포멀 스타일링에 좋은 참고서가 될 만하다. 클래식한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소품으로 개성을 더하는 방식은 누구나 따라 하기 좋은 코디 팁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9월 5일 신곡 ‘두 번째 사랑’을 발표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9월 14일에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1만여 관객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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