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강문경, 유다이·마사야와 격돌('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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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강문경, 유다이·마사야와 격돌('한일가왕전')

뉴스컬처 2025-09-19 10:4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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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MBN ‘2025 한일가왕전’ 3회에서 한국이 본선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3전 2선승제 본선 무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2차전마저 한국이 2대1로 일본을 앞서가면서, 오는 23일 방송될 4회 본선 2차전의 승부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025 한일가왕전’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맞붙는 음악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회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한일가왕전
사진=한일가왕전

특히 4회 방송에서는 ‘K-장구의 신’ 박서진과 ‘J-록의 신’ 유다이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됐다. 1차전에서 박서진이 유다이를 압도하며 승리한 가운데, 유다이는 마지막 카드로 재대결에 나서 설욕에 나선다. 두 가왕의 대결은 이번 대회의 최대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본선 1차전에서 마사야에게 아쉽게 패한 ‘보컬 괴물’ 강문경과 마사야의 리매치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둘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대결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적 스펙트럼 역시 한층 넓어졌다. 한국팀 신승태는 감성 발라드 ‘녹턴’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고, 최수호는 ‘에로티카 세븐’ 댄스 편곡 무대로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일본팀도 ‘프리텐더’, ‘레몬’ 등 다채로운 장르의 J-팝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 축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은 “본선 2차전 무대들은 승패를 가를 만큼 치열하고 짜릿한 대결이 될 것”이라며 “한일 양국 TOP7 멤버들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 한일가왕전’ 4회는 오는 23일(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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