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켓몬 컴퍼니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를 2026년 봄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프리크가 기획과 개발을 맡고,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 출처=더 포켓몬 컴퍼니
‘포켓몬 포코피아’는 포켓몬 시리즈 최초의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장르다. 현실 시간과 연동되는 시스템과 포켓몬과 함께하는 유유자적한 생활 요소가 특징이다.
특히 변신이 특기인 포켓몬 ‘메타몽’이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해 주인공이 된다. 유저는 나무와 돌로 도구를 만들고, 나무열매를 나누며 포켓몬과 함께 살아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타몽이 포켓몬 기술을 배워 ‘나뭇잎’으로 초목을 늘리거나 ‘물대포’로 마른 풀을 적시는 등 환경을 변화시키는 독특한 플레이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 내 시간은 현실 세계와 연동되며 날씨 변화를 통해 다양한 포켓몬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재배, 제작, 건축 등 유저가 할 수 있는 활동은 점차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어 다른 유저와 소통하거나 포켓몬들을 초대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인 11월 12일부터 닌텐도 e숍에서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구입이 시작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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