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황명열 기자] 2024년 KICA 문화공간 건축상을 수상한 복합문화공간 아유 스페이스(설계·디자인: 건축가 조병수)가 사진작가 이종근의 개인전 ‘한옥 일상’을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유 스페이스 한옥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종근 작가는 광고사진과 순수예술 사진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 온 사진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옥의 일상적 풍경 속에 담긴 시간의 흐름과 정서를 카메라에 포착, 전통 건축과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순간을 기록했다.
전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오프닝 리셉션으로 막을 올리며, 일반 관람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관람객은 한옥이라는 전통적 공간이 지닌 고유한 미감과 그 속에 흐르는 생활의 정취를 사진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유 스페이스는 건축과 예술이 교차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포털 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서 높은 검색량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예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Copyright ⓒ 문화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