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문학그림전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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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문학그림전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개최

독서신문 2025-09-17 11:40:00 신고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포스터(사진=교보문고)

교보문고(대표이사 허정도)는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함께 문학그림전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9월 19일(금)부터 10월 14일(화)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문학과 미술이라는 예술을 통해 환기하기 위해 선보이는 것으로, 인간과 자연의 미래에 대한 사유를 시와 그림에 담아내고자 했다.

이번 시그림전에서는 시인들이 기후위기,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시를 쓰고 화가들이 한 편씩을 선정, 회화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리윤 김흥희 마윤지 박소란 서윤후 안미옥 안태운 이문재 이원 이현승 장철문 정현종 조온윤 진은영 등 14인의 시인과 길현 권기동 김남표 김선두 김신혜 김정옥 김호준 박영근 이승애 이현정 정다겸 주형준 조세랑 황규민 등 14인의 화가가 참여하였다.

이번 기획의 해설을 맡은 양경언 조선대 교수는 이번에 소개되는 시들이 “사회학적 상상력과 생태적 상상력, 그리고 문학적 상상력이 만났을 때 다르게 발견되는 ‘나날’에 대한 사유가 가득하다”고 말하며 ‘최후의 심판날’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현재의 보통날’에 대한 이해로 독자를 데려간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대산문화재단은 이번 시그림전의 도록으로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를 발간하였다. 전시회 출품작 14편의 시와 14점의 이미지가 포함된 도록은 기후위기 속 예술의 역할에 대한 양경언 교수의 해설을 실었다. 도록은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시 관람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된다.

문학그림전은 문학을 그림과 접목해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문학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2006년부터 한국의 대표 문인들의 작품을 미술 작품으로 형상화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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