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 맹활약 어썸킴! 김하성, ‘멀티히트+명품수비’로 애틀란타 3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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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맹활약 어썸킴! 김하성, ‘멀티히트+명품수비’로 애틀란타 3연승 견인

STN스포츠 2025-09-17 11:1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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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사진=뉴시스(AP)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김하성(30·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과의 5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다.

김하성은 팀이 0-2로 4회초 1사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어빈의 4구를 타격해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후속 타자 마이클 해리스의 안타로 3루까지 나갔고, 8번 엘리 화이트의 땅볼로 득점했다.

팀이 5-2로 앞선 5회초 2사 상황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어빈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높게 떴고, 내야 플라이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빛났다. 7회말 제이콥 영의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런닝 스로우로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MLB 최고 수준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영을 잡아낸 호수비였다.

김하성은 5-2 스코어가 유지되던 8회초 1사 1루 상황에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올랜도 리발타의 6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로 득점을 추가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8(126타수 30안타)에서 0.246(130타수 32안타)로 올랐다.

김하성은 미국 현지 중계진이 호수비를 보고 붙여준 별명인 '어썸킴'에 걸맞는 활약을 제대로 보여줬다. 최근 좋은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한편 김하성의 활약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68승 83패(승률 0.450)로 내서널리그 동부지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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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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