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갈라타사라이가 장창을 품었다.
갈라타사라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창과 계약을 맺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장창이 갈라타사라이에 왔다"고 공식발표했다.
장창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어린 시절부터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던 장창은 2016년 A대표팀에 데뷔를 했다. 미드필더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며 인상을 남겼다. 2019년 W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 입단했다. 2022년 WK리그 최강 팀인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로 갔다.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복귀 후 현대제철과 대표팀을 오가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A대표팀 출전 기록은 23경기다. 2024-25시즌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도 소화한 장창은 갈라타사라이로 가면서 유럽으로 떠났다.
장창의 마지막 A대표팀 출전기록은 2023년 벨기에전이다. 이후 2년 동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을 하면서 다시 대표팀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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